268   [2018.08.06] 여름휴가 맞은 문재인 대통령, '문프셀러' 만들었다   2018-09-18
- 휴가기간 동안 읽은 <평양의 시간은 …>, <국수>, <소년이 온다> 판매량 약 251.2% 증가
- 도서 3권의 주요 구매자는 40대 및 50대 이상 독자들로 나타나
- 문 대통령 연관 도서, 베스트셀러 오르거나 판매량 급증하는 등 독자들의 폭발적 관심 받아와

(2018-08-06)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맞아 읽고 있는 도서들이 공개 된 후, 관련 도서들이 예스24 분야별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문프(문재인 프레지던트) 셀러’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읽은 도서는 한국인 최초로 평양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한 재미언론인 진천규 기자가 평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와 김성동 원로 소설가가 조선 말기 민중의 삶과 언어를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국수>,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전면으로 다룬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등 총 3권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 문제와 북한의 모습을 화두로 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김석환, www.yes24.com)의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읽은 도서 3권의 판매량은 8월 3일 오전 10시 청와대 SNS를 통해 공개된 이후 4일간 약 251.2%(6일 오전 9시 기준, <국수>의 경우 <국수> 세트와 1권의 판매량 합계를 기준으로 집계) 증가했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전주 동기 대비 189.6% 증가했으며, <국수>는 351.5%, <소년이 온다>는 229.6%로 대폭 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읽은 도서 판매량 전주 동기 대비 증감률>
도서명 증감률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189.6%
국수 351.5%
소년이 온다 229.6%

이들 도서 3권은 목록이 공개된 익일부터 예스24 분야별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했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정치 외교 분야 2위에 올라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고, <국수>는 소설 분야 15위, <소년이 온다>는 11위를 기록 중이다.

도서 3권의 주요 구매자는 40대 및 50대 이상 독자들로 나타났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40대 34.1%, 50대 36.5%의 비율을 보였으며, <국수>는 50대 이상의 비율이 52%로 타 연령 대비 압도적으로 높았다. <소년이 온다>는 37.4%의 비율로 4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아울러 <국수>는 남성 독자와 여성 독자가 6대 4로 남성 독자가 더 많은 반면, <소년이 온다>는 여성 독자가 69.6%로 남성 독자 30.4%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읽은 도서 구매자 성연령>
구분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국수 소년이 온다
남 여 합계 남 여 합계 남 여 합계
10대 0.0% 0.0% 0.0% 0.0% 0.0% 0.0% 0.0% 2.9% 2.9%
20대 1.8% 6.0% 7.8% 1.6% 2.8% 4.4% 1.8% 10.6% 12.5%
30대 7.8% 13.8% 21.6% 6.0% 6.7% 12.7% 7.0% 21.2% 28.2%
40대 18.0% 16.2% 34.1% 14.7% 16.3% 31.0% 11.0% 26.4% 37.4%
50대 이상 26.9% 9.6% 36.5% 38.1% 13.9% 52.0% 10.6% 8.4% 19.0%
합계  54.5% 45.5% 100.0% 60.3% 39.7% 100.0% 30.4% 69.6% 100.0%

‘책 읽는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문 대통령과 연관된 도서는 2017년 베스트셀러 100위 내에 다수 포진되거나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문 대통령이 작년 휴가철 추천한 도서 <명견만리> 시리즈는 문 대통령의 언급 이후 판매량이 전주 동기 대비 약 18배 증가했고, 2017년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이 작가에게 직접 격려 편지를 보냈다고 알려진 <이상한 정상 가족>은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판매량이 1628.6% 급증하기도 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당선 이후 내놓은 저서 <대한민국이 묻는다>는 2017년 베스트셀러 63위를 기록했고,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은 출간 3일만에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이후 2017년 베스트셀러 26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사진이 인용되거나 인터뷰 기사가 실린 매거진도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17년 베스트셀러 4위에 이름을 올린 문 대통령 표지의 <타임> 아시아판은 1분당 42권이 판매되며 16년 간 가장 빠르게 팔린 도서로 기록됐으며, 문 대통령 부부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모노클> 한국 특별판은 전주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1,500% 대폭 상승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연관 도서 목록>
연관 내용 도서명 출간일 비고
(1) 문 대통령 추천_
2017년 여름 휴가를 보내며 읽은 도서 명견만리 2016.06.07 -2017년 베스트셀러 31위
명견만리_미래의 기회 2016.09.19 -2017년 베스트셀러 23위
명견만리_새로운 사회 2017.06.05 -2017년 베스트셀러 15위
(1) 문 대통령 추천_
작가에게 격려 편지 전달 이상한 정상 가족 2017.11.21 -전주 동기 대비 판매량 1628.6% 증가(문 대통령이 편지를 보냈다고 알려진 1/27 기준)
(2) 문 대통령 저서 대한민국이 묻는다 2017.01.20 -2017년 1월 4주~2월 1주 사회 정치 분야 베스트셀러 1위
-2017년 베스트셀러 63위
문재인의 운명 2017.05.09 -출간 3일만에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1위 등극
-2017년 베스트셀러 26위
-2018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82위(1주년 기념 한정판 세트)
(3) 문 대통령 활용 _문 대통령 사진 표지에 활용 타임 아시아판: 문재인 대통령 커버 2017.05.15 -16년간 가장 빠르게 팔린 도서 기록 경신(1분당 42권 판매)
-2017년 베스트셀러 4위
(3) 문 대통령 활용 _한국 특별판에 대통령 부부 인터뷰 기사 게재 모노클(Monocle) 2018.02.23 -전주 동기 대비 판매량 1,500% 증가







  [2018.08.14] 예스24, 디즈니 관련 상품 및 콘텐츠 정보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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