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2020.09.04] 예스,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 대두로 수학 분야 도서 판매량 최근 5년 중 최고   2020-10-22
- 2020년 판매량 8만6100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 성장, 출간 종 수도 7종 늘어
- 일상생활 전반에서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는 사회 분위기 따라 ‘틀리지 않는 법’·‘수학이 필요한 순간’ 등 대중친화적 수학 교양서 인기
- 주요 구매층은 중고등학생 자녀 둔 학부모 세대인 40대와 50대로 나타나

(2020-09-04)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최근 5년간의 수학 분야 도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0년 판매량은 8만6000여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하며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간 종 수 또한 94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종 늘어났다.

이러한 수학 분야 도서의 성장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일상생활 전반에서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이 점차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대 변화의 중심에 선 학교에서는 교과 과정 내 수학 분야 도서를 추천 도서로 안내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학 모델링을 활용한 코로나19 확산 시뮬레이션 연구가 주목받으며 수학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최근 3년간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에서도 <틀리지 않는 법>,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수학이 필요한 순간>,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등 수학 지식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풀어낸 대중 친화적 수학 교양서가 상위권에 다수 등장했다.

특히 수학의 대중화를 이끈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옥스퍼드대학 교수가 수학적 사고에 기반해 인간의 사고 능력과 우주에 대한 탐구 방식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수학이 필요한 순간>은 2018년 출간 이후 매년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후속작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도 올해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10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수학 분야 도서를 찾는 주요 구매자층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세대인 40대와 50대다. 40대는 53.5%로 도서 구매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50대는 20.4%로 그 뒤를 이었다. 교양서로서 수학 분야 도서를 찾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30대도 14.2%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예스24는 수학 분야 도서의 인기에 따라 다양한 수학 및 과학 분야 도서를 소개하는 ‘우리들을 위한 진짜 수학 이야기’ 기획전을 열고, 이벤트 대상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수학 노트 혹은 식물 일러스트가 새겨진 유리컵을 소진 시까지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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