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   [2021.12.29] 예스24x문학동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송년 낭독회 성료   2021-12-29
- 예스24, 28일 한강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낭독회 ‘작별하지 않는 밤’ 진행
- 예스24·문학동네 유튜브 라이브로 비대면 소통… 작가가 꼽은 작품 주요 장면 낭독부터 독자들이 직접 낭독한 영상까지

(21-12-29)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출판사 문학동네와 함께 진행한 ‘예스24X문학동네 <작별하지 않는다> 송년 낭독회 – 작별하지 않는 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예스24는 지난 28일 여의도 본사에서 작가 한강과 진행자 편집자K를 초청해 예스24 유튜브 채널 ‘예스티비’와 문학동네 유튜브 채널을 통한 독자 참여형 라이브 방송으로 ‘예스24X문학동네 <작별하지 않는다> 송년 낭독회 – 작별하지 않는 밤’을 진행했다. 이번 송년 낭독회는 지난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이 5년 만에 새롭게 출간한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주요 장면들을 낭독하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년 낭독회는 한강 특유의 차분하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하며 시작을 알렸다. 첫 낭독으로 1부 ‘새’의 한 장면을 택한 한강은, 낭독 후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 배경이 되는 눈에 대한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하며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이번 낭독회에서는 작가 낭독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작별하지 않는다>의 인상깊은 장면을 직접 낭독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야기가) 독자 한 분 한 분에게 가 닿은 것이 실감된다” 는 소감을 전한 한강은 실시간 라이브 댓글로 들어오는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보다 다채로운 관점에서 작품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사랑이다. 사랑의 한계를 넘어가는 사람을 상상하고자 했다”는 한강은 마지막으로 2부의 ‘밤’의 한 대목을 낭독한 후, 새해 계획과 함께 독자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예스24x문학동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송년 낭독회 - 작별하지 않는 밤’ 라이브 방송은 예스24 유튜브 채널 ‘예스티비’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022.01.04] 예스24, 에듀윌 eBook 단독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리스트
사업자 정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