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   [2022.05.30] 예스24, 김영하 작가와 함께한 책읽아웃 공개 방송 성료   2022-06-02
- 9년 만의 신작 <작별인사>로 돌아온 김영하 작가와의 반가운 만남
- 김영하 작가, “서로를 만난다는 것, 몇 년 새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

(22-05-30)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신작 장편소설 <작별인사>로 돌아온 김영하 작가, 오은 시인과 함께한 책읽아웃 공개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28일 예스24 부산 수영점F1963에서 진행된 책읽아웃 공개 방송 ‘<작별인사> 출간 기념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 은 예스24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사연을 보낸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초대된 50명과 함께했으며 당일 예스티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공개 방송은 책읽아웃  ‘오은의 옹기종기’ 진행자이자 2019년 <여행의 이유> 출간 기념 낭독회에서 김영하 작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오은 시인이 진행을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먼저 오은 시인이 김영하 작가의 신작 <작별인사>의 한 대목을 낭독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시인은 “코로나19 이후에 책읽아웃 오은의 옹기종기가 처음으로 하는 공개 방송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김영하 작가가 (책읽아웃에) 처음 출연하는 날이라 여로 모로 뜻 깊은 자리”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영하 작가는 “2019년 오은 시인과 <여행의 이유> 행사 이후, 금방 다시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자리” 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우리 모두 메타버스에서 살았다고 생각한다”며 “서로를 매끈한 캐릭터로만 느끼며 살다가 실제 매끄럽지 않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시간을 들여 서점에 와서 책을 사고 서로를 만난다는 게 몇 년 사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독자들을 만나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영하 작가가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9년 만에 펴낸 신작 장편소설 <작별인사>는 예약 판매 오픈 직후인 4월 넷째 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5월 한 달 내내 5위권 이내 높은 순위에 머무르며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한층 깊어진 작가의 사유가 담긴 <작별인사>는 어느 날 갑자기 혼돈의 세계와 맞닥뜨린 한 소년의 여정을 쫓아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의 이분법을 허무는 지적 모험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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