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서울야외도서관서 ‘크레마클럽 QR’ 서비스 운영

2026-06-23

-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광장서 ‘크레마클럽 QR’ 촬영으로 크레마클럽 전자책 약 20만 종 감상 가능

- 서울도서관 사서의 주제별 전자책 큐레이션 제공… 일과 삶 · 사유와 철학 · 문학 등으로 선택 폭 넓혀

- 예스24 특별 현장 이벤트 마련… 독서하고 크레마클럽 신규 가입 시 네이버페이 1만 원권 추첨 증정 





[이미지] 서울야외도서관서 운영 중인 예스24 ‘크레마클럽 QR’ 서비스



[2026-06-16]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 도심의 주요 야외 공간에서 전자책(eBook)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전자책 서비스 ‘크레마클럽 QR’을 운영한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 프로그램으로, 매년 봄∙가을이면 광화문∙청계천 등 서울 시내 곳곳이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 공간으로 바뀐다. 이번 서비스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서울야외도서관 이용자들이 종이책뿐 아니라 전자책까지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스24는 국내 대표 온라인서점으로서 ‘독서를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 속 즐거움으로 만든다’는 서울야외도서관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협업에 참여했다. 서울야외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서울도서관 사서가 큐레이션한 추천 도서와 함께 약 20만 권 규모의 크레마클럽 전자책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크레마클럽 QR’ 서비스는 매주 금∙토∙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내 독서존에서 시범 운영된다. 현장에 비치된 ‘크레마클럽 QR’ 코드를 촬영한 뒤 GPS 기반 위치 인증을 완료하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위치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해당 전자책을 5일간 감상할 수 있다.


예스24와 서울도서관은 야외 공간에서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추천 도서를 중심으로 30종의 전자책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일과 삶,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 ▲나를 돌아보는 사유와 철학 ▲천천히 읽을수록 깊어지는 문학 등 3개 테마로 구성됐다.


큐레이션에는 인간 행복의 본질을 탐구한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과 내면 근력을 키우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회복탄력성> 등 크레마클럽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도서들이 포함됐다.


예스24는 현장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서울야외도서관에서 ‘크레마클럽 QR’로 전자책을 이용하고, 크레마클럽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예스24 김진호 eBookB2B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 문화 공간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전자책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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