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024 올해의 책’ 투표 이벤트 실시

2024-11-08

- 22회째 맞은 예스24 대표 연례 문화 행사… 11월 29일까지 투표 가능

- 1인 최대 6권까지 투표… 참여자 전원에게 YES상품권 및 크레마클럽 이용권 제공

- 12월 8일까지 독서 커뮤니티 사락에서 ‘올해의 책 독서 챌린지’도 진행





 



[2024-11-08]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4 올해의 책’ 투표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투표 기간은 오는 11월 29일까지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올해의 책’ 투표는 예스24의 대표 연례 문화 행사 중 하나다. 2023년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 사이 출간된 도서들 중, ‘오늘의 책’에 선정된 적이 있거나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도서 등 예스24 PD들의 추천을 거친 240종이 후보로 선정됐다.


투표는 1인 당 최소 3권부터 최대 6권까지 1회에 한해 가능하며, 투표에 참여한 회원 전원에게 YES상품권 1천 원과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예스24는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보너스 도장 미션을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투표한 책을 응원하는 ‘응원 댓글 작성’ 미션, ‘실시간 득표현황 확인’ 미션, ‘올해의 책 사락 독서 챌린지’를 확인하는 미션 등이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각 미션에 참여할 때마다 YES상품권 300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을 필사하는 ‘올해의 책 사락 독서 챌린지’는 오는 12월 8일까지 약 한 달 간 예스24 독서 커뮤니티 ‘사락’에서 개최된다. 이벤트 기간 내 10일 필사를 완수한 회원에게는 YES상품권 1천 원을, 필사 후 리뷰까지 작성한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예스24 강지연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예스24 ’올해의 책’은 책과 독서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자신의 손으로 올해 가장 큰 영감을 준 책에 투표하는 문화 행사다”라며 “이번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양하게 준비된 선물도 받아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



[관련 링크]

• 예스24 ‘2024 올해의 책’ 투표 페이지 (http://ye4.kr/K5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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