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사전 캠페인 오픈

2026-03-17

- 12주년 맞은 출판계 대표 문학 캠페인… 총 165명 젊은 작가 소개, 누적 투표 352만 참여

- 3월 ‘세계 시의 날’ 맞아 시 분야 후보 공개… 고선경·신이인·유선혜 선정

- 6월 15일 독자 투표 시작… 7월 13일 최종 결과 발표





[이미지] 예스24,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사전 캠페인 오픈



[2026-03-17]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2026 젊은 작가’를 선정하는 투표의 사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는 미래 한국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들을 소개하는 출판계 대표 문학 행사다. 지금까지 총 166명의 젊은 작가를 조명했으며, 약 352만 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김애란, 성해나, 조예은 등 현재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성장 과정에서 의미 있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독자 투표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결과는 7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예스24는 본 투표에 앞서 3개월 동안 젊은 작가 후보와 작품 세계를 보다 깊게 조망하는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캠페인은 3월을 시작으로 4월과 5월까지 이어지며, 시와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후보와 인터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후보는 총 16명으로, 첫 문학 작품을 출간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작가들 중 출판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약 50명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먼저 3월에는 ‘세계 시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시 분야 후보인 고선경, 신이인, 유선혜 작가가 공개됐다. 세 작가는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등의 화제작으로 문학 팬들과 젊은 독자들 사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예스24는 ‘봄을 여는 3개의 시(詩)선’을 주제로 세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시 낭독 음원을 선보이며, 시를 창작할 때 곁에 두는 영감의 도구들도 함께 공개한다. 또한 진주, 새, 빗방울, 시집, 고양이, 잔디 등 봄날의 시어를 바탕으로 세 작가의 시를 소개하고, 이를 이미지 형태의 디지털 굿즈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6월 15일 시작되는 본 투표의 오픈 알림을 신청한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천 원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대상 도서를 구매한 독자에게는 이번 젊은 작가 캠페인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임진아 작가의 일러스트 카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예스24 조선영 도서사업본부장은 “많은 사랑 속에 12년간 이어져 온 ‘젊은 작가 투표’가 올해는 작가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독자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한국 문학계를 이끌 작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인 만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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