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책 읽는 아이들’ 캠페인 시작…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 돕는다

2026-04-01

- 연중 운영되는 어린이 참여형 독서 캠페인 본격 전개

- 연령별 도서 추천부터 책 선물·오디오북 추천까지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예스24 ‘책 읽는 아이들’ 캠페인 시작… 어린이 독서 습관 만든다



[2026-04-01]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연중 캠페인 ‘책 읽는 아이들 : 함께 읽는 즐거움’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회성 독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주도적으로 책을 고르고 읽고 표현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예스24는 유아부터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까지 연령별 맞춤 추천 도서를 제안하고, 독서 이후에는 온라인 퀴즈와 독후감·독후화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완독의 성취감과 표현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22일까지는 ‘2026년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세요’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나야 서울대학교 아동학 교수 ▲박현주 한국학교사서협회 교육국장 ▲최지아 독서문해원 예설라 대치 원장·(전)기파랑문해원 대치 대표강사 등 12명의 선정위원이 추천한 총 210권의 후보 도서 중 3권 이상 선택하면 독서지원금을 증정한다.


후보 도서에는 <어린이라는 세계>의 저자 김소영 작가가 추천한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감정을 안아주는 말>의 저자 이현아 선생님이 추천한 <내 이름은 자가주> 등이 포함됐다. 김소영 작가는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지도하는 어른도 함께 읽어볼 만한 인공지능 안내서”라며 ”막연한 두려움이나 기대 대신 정확한 지식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또한 후보 도서를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교과서 수록 도서인 <도서관 고양이>(한울림어린이)의 그림 작가 김고둥과 협업한 어린이 독서 기록장을 증정한다. 해당 기록장에는 스티커와 완주 상장이 포함돼 아이들이 독서 과정을 즐겁게 기록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서 27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선정 도서 발표 및 책 선물하기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도서 24권을 발표하고, 사연 응모를 통해 총 1천 명에게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성향 테스트를 통해 성향별 오디오북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고 어린이 오디오북을 최대 76% 할인가로 제공한다.


예스24 조선영 도서사업본부장은 “예스24는 20년 이상 어린이 독후감 대회를 이어오고, 어린이 대상 도서 나눔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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