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야외 독서 캠페인 ‘산책 山冊’ 서울 편 개최
2026-05-07
- 책과 산이 만나는 특별한 하루, 도심 속 ‘읽는 방식’을 바꾸다
- 한옥 책방에서 출발해 안산 정상까지, 자연에서 즐기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 29일 개최
- 작가·출판사·서점·독자가 함께하는 ‘걷고, 나누고, 읽는’ 참여형 독서 제안

▲ 예스24, 야외 독서 캠페인 ‘산책 山冊’ 서울 편 개최
[2026-05-07]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지역 작가, 출판사, 독자가 함께 산에 오르며 책 이야기를 나누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 ‘산책 山冊, 산에서 책 이야기’ 서울 편을 개최한다.
‘산책’은 단순한 독서모임을 벗어나 독서 방식을 확장하고, 사람과 지역, 출판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형 프로젝트다. 실내 중심의 정적인 독서가 아닌 자연 속에서 걷고, 나누고, 읽는 과정을 통해 보다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제안한다.
오는 29일(금) 진행되는 서울 편은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대문구 영천시장 인근 한옥 책방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에서 출발해 안산 정상을 거쳐 책방으로 돌아오는 3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참여자 간 교류를 한층 풍성하게 할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산 속에서 각자 준비한 책을 소개하고 교환하는 ‘교환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취향과 감상을 나누는 색다른 시간을 갖는다.
<마녀체력>의 저자이자 전 출판 편집자인 이영미 작가, 우리말 출판사 ‘이응’의 장세이 대표, 책방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의 박현여 대표, 예스24 손민규 인문 PD가 함께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예스24 클래스24를 통해 27일(수)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5천 원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산행에 적합한 복장을 갖추고, 교환할 책 1권과 추천 이유를 담은 손편지를 준비하면 된다.
예스24 손민규 인문 PD는 “지난 부산과 대구 편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수도권으로 무대를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도심과 지역을 아우르며 산, 바다, 골목 등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
[관련 링크]




